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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960년 토마스 에이먼에 의해 루비레이저가 발명된 이후 1964년 최초의 SLR (Satellite Laser Ranging) 위성 Explorer 22/BE-B 가 발사되어 루비 레이저 SLR 시스템을 사용해 되돌아오는 레이저를 최초로 수신하였다.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선이 최초로 레이저반사경을 달에 설치하여 LLR(Lunar Laser-Ranging)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NASA가 국제 컨퍼런스를 조직하여 SLR을 포함한 우주기술의 활용을 휘한 장기계획수립 및 고체지구역학을 이해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.
    70년대 이후 각국에서 SLR 관측소를 설립하고 두 번째 SLR 전용위성인 LAGEOS가 발사되어 수 십년간 데이터를 제공함에 따라 현재까지도 정
    밀 측지연구 및 중력장 연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.
    70년대 이후 각국에서 SLR 관측소를 설립하고 두 번째 SLR 전용위성인 LAGEOS가 발사되어 수 십년간 데이터를 제공함에 따라 현재까지도 정밀측지연구 및 중력장 연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.
    80년대에 들어와서는 이동 가능한 SLR 관측소 및 송수신 일체형의 SLR 시스템이 개발 및 완성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별 측정이 가능하게 되어 지각 운동 및 지질연구를 보다 활발하게 만들었다.
    90년대에는 위성항법시스템이나 DORIS 와 같은 새로운 거리측정기술이 널리 활용됨에 따라 SLR 이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SLR 시스템 및 반사경을 장착한 위성의 수는 계속 증가했고 거리측정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꾸준히 시도 되었다. 94년에 시작된 NASA의 SLR 2000사업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SLR 스테이션 및 sub-mm 정확도를 가지는 정밀추적을 목표로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으며 98년에는 SLR과 LLR을 전담하는 국제레이저관측기구 (ILRS, International Laser Ranging Service)가 설립되었다.
    2000년대에는 ILRS의 관리 및 지원으로 꾸준히 SLR 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당수의 지구관측 위성이나 위성항법시스템에서 레이저 반사경을 탑재하여 궤도 결정 정밀도를 검증하고 있다.